
여름내 땀방울 같은 고추가루다.
농사를 제법 잘 한다 싶었는데ᆢ
뒤늦게 온 탄저와 담배나방에
낭패를 보았다.
좋은 경험이다.
초반에 기분 좋게 수확 해둔 고추가루 약20kg 을 방앗간에서
가루내어 왔다.
참 곱다! ᆢ내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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