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作 노트 망일산 한태훈 2008. 1. 21. 13:45 망일산 이 아침 저 언덕을 어찌 내려갈까 애시당초 고민은 안중에도 없다 오늘 하루 일용할 양식을 구하기 위해 탁발하러 저자거리로 나가야 하는 것을 거리낌도 없이 포기하기로 했다. 눈 색의 풍경소리 곱기만 해서. 글/사진/태훈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파아란집 '詩作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대봉 (0) 2008.04.13 연천봉 (0) 2008.03.05 北漢山...古鄕 (0) 2008.01.20 돌무지 (0) 2008.01.06 비로봉 (0) 2007.12.23 '詩作 노트' Related Articles 남대봉 연천봉 北漢山...古鄕 돌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