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 글 계룡산...겨울 한태훈 2007. 12. 30. 18:58 당신은 오늘도 하늘을 보고 폐 속 깊숙히 아파 오는 들이 쉬는 숨 만큼 산 같이 아픈 숨으로 산 억새처럼 다가 와서는 저 깊은 산 아래 아득한 곳으로 싸락 눈되어 굴러 떨어지는 아픈 꿈만 자꾸만 꾸고 계시는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아란집 '旅行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악산...무었을 보았니? (0) 2008.01.13 가야산...겨울 (0) 2008.01.06 소백산 (0) 2007.12.23 설악산 (0) 2007.11.27 雉岳山(치악산) (0) 2007.11.11 '旅行 글' Related Articles 모악산...무었을 보았니? 가야산...겨울 소백산 설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