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想들 2007 가을菊 한태훈 2007. 10. 6. 03:36 올해도 내 뜰에 소복히 가을이 왔다. 여름 내 순 끝을 다듬어 준 그 손 길에 감사를 드린다. 밤 알들이 마당에 .. 가을 반딧불들이 연못 위에... 이 소중한 가을에 국화 香처럼 내 뜰에 가득하다. 이 평화가 고맙다. 1640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아란집 '短想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옵니다.... (0) 2008.03.23 국화문양 호리병 (0) 2007.11.28 휴가 (0) 2007.08.15 장마 (0) 2007.08.07 새 (0) 2007.08.05 '短想들' Related Articles 봄이 옵니다.... 국화문양 호리병 휴가 장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