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想들 [短想] 여름휴가 2011 한태훈 2011. 8. 1. 01:38 광천역 새마을 금고 건너편 소문만 듣고 찾아 간 칼국수집 주인장은 먼데서 온 손님 성의도 무시하고 거들떠도 안 본다 뒤 돌아오던 텅 빈 광천역은 도망 간 수박 장사처럼 한가하기만 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아란집 '短想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短想] 작은교회 (0) 2012.01.25 [短想] 칼 (0) 2011.11.10 [短想] 충남72고4196 (0) 2011.05.16 [短想] 和諪美 (0) 2011.05.15 [短想] 禪房日記 (0) 2011.05.02 '短想들' Related Articles [短想] 작은교회 [短想] 칼 [短想] 충남72고4196 [短想] 和諪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