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산 行
남도로
꽃구경 갑니다.
그리운 사람
오라 손짓하는
고성 앞 바다 원 없이 볼 수 있을까
고성 장터 국밥집을 나간
돌무덤이 산 같은 가슴은
황새가 날아간 고개에서는
먼 바다
바라나 볼 수 있을까 하고[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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