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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行 글

北漢山...고향

 

중산 모퉁이

이젠 없고

 

 

 

 싸릿말 가는 길

이제 없더라

 

 

 

 

못자리 입구에서

나를 잡던

뛰어 가던 바람만이

 

 

 

 

조심스럽기만 한채

멀리서 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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