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 글 北漢山...고향 한태훈 2008. 1. 20. 01:35 중산 모퉁이 이젠 없고 싸릿말 가는 길 이제 없더라 못자리 입구에서 나를 잡던 뛰어 가던 바람만이 조심스럽기만 한채 멀리서 숨는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아란집 '旅行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방산 (0) 2008.02.06 한라산 (0) 2008.02.06 모악산...무었을 보았니? (0) 2008.01.13 가야산...겨울 (0) 2008.01.06 계룡산...겨울 (0) 2007.12.30 '旅行 글' Related Articles 계방산 한라산 모악산...무었을 보았니? 가야산...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