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a7 II...nikkor s auto 50mm f1.4....
풍경소리 까지 추운 아침
큰 딸이 강릉서 소식 전한다
전국이 눈 소굴인데...
30년전
스믈 여섯 나이로 멀고도 먼 광양까지
단봇짐 싸들고 나를 찾아 온
지 애미를 닮은 탓이지
무어라 탓도 못한다...
모든것이 소중한 인연일뿐.
http://photo.naver.com/view/2015112900234649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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