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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수 日記

[각수일기] 추사의 불이선란

 

부작난화 이십년...

 

크게 맘에는 안들어도

새겨 놓고 보니 대견하기만 하다

눈물 나는 힘겨운 눈을 비비며

새겨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