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想들 蓮 한태훈 2007. 7. 17. 23:01 온종일 연못 속만 바라 본다. 장마 속 뿌연 가슴에 시달린 연 잎이 갈갈이 찢어 졌구나... 청 개구리 맥없이 '풍덩' 거려도 그래도 하얀 연 꽃은 피었네. 1500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아란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短想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란 하늘 (0) 2007.07.30 능소화 (0) 2007.07.29 마타리 (0) 2007.07.17 참나리 (0) 2007.07.15 [스크랩] 운산리 봄...2007 (0) 2007.05.04 '短想들' Related Articles 파란 하늘 능소화 마타리 참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