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엄니집에 설치 해주었던
국민학교 교실에 놓였던 갈탄 난로다.
참 오래전 추억의 모델 난로다.
엄니집에는 전기히터를 설치 해 주고는 다시 손보아 작업실로 옮겨 설치 했다.
기존 난로와 교대로 쓰기 위해
기존연통에 병렬로 연결 하였다.
집에 월동용으로 재작년 사놓은 갈탄을 활용 할수 있어 좋다.
이것으로 작업실 난방 작업은 준비끝이다.
겨우내내 음악 들으며 작업 할
따뜻한 내 공간에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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