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실레를 알게 되었다.
클림트의 푸른색과
실레의 수채화같은 초록색이
은은히 주황색 감 한 접시와 어울어졌다 ...
sony a7 II ... nikkor 1.2/50 ... 도장골
f 1.2 / 1/500 / iso 100 / 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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