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短想]2010년5월24일 한태훈 2010. 5. 23. 22:36 비가 옵니다... 늘 바라다 보는 먼 산에서 새는 비 처럼 내려 와 밤나무 가지에 밤 새도록 앉아 있었나 봅니다. 뻐꾸기 소리같은 비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아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