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作 노트 겨울국화 한태훈 2005. 5. 8. 11:28 x-text/html; charset=iso-8859-1" loop="-1" volume="0"> 겨울국화 이미 다 진 국화들 사이로. 이렇게 겨울 국화가 피었다. 무엇하다 이제 왔냐고 물어봤더니 가을을 찾다가 가을을 잊고서 가을을 부르다 가을을 몾잊어 이제서야 피는 거라는군. 글/사진/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