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想들
[短想] 근조
한태훈
2010. 7. 11. 22:59
결코 자식들아
호상이란 말은 하지마라.
신발 수 만큼의 멍을 가슴에 앉고
나는 간단다...
[글/사진..태훈]
결코 자식들아
호상이란 말은 하지마라.
신발 수 만큼의 멍을 가슴에 앉고
나는 간단다...
[글/사진..태훈]